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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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머쉬멜로 밀크셰이크, Stand

요새 거의 항상 푸드네트워크에 채널을 고정시켜놓는데, 여기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The best thing i ever had 라는 쇼가 있다. 유명 셰프나 쇼호스트 들이 주제에 맞게 자기가 먹어본 것들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말해주는 건데 보고 있다보면 당장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말도 안되고 ㄱ-; 그래서 어느정도 타...

팀 버튼展@ 모마

지나치게 인기가 많아 갈 엄두도 못내고 있던 팀 버튼 전을 평일에 데이오프를 낸 김에 다녀왔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끓어넘치는 인파에 정말 학을 떼었다. 4월이면 전시가 끝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사람이 줄어들 줄 알았건만 그것도 아니었던 듯. 아오..ㄱ-; 진짜 사람에 치여가면서 관람을 했다.표를 주고 입장하면 우리를 맞이해주는 팀버튼 캐릭터 중 하...

무쇠팟 오징어먹물 해물 빠에야를 영접 @ socarrat

m가 갑작스럽게 귀국하게 되었다. 좋은 조건을 제시받고 취직되어 돌아가는 것이니 축하할 일이지만, 너무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조금 아쉽기도 한 모양. 당장 다음주에 돌아가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자 s와 함께 셋이 만났다. m이 봐두었다는 빠에야 바, socarrat. 예약을 안받아서 m은 일찍 퇴근하고 먼저 기다렸는데 나랑 s가 갑자기 일이 쏟아져서 그녀...

뉴욕 베이커들의 성지에 다녀왔다

아놔 빵 한 번 구워본 적 없으면서 왠 베이커 운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의 싸구려 도구만 갖춰놓고 염치도 없짘ㅋㅋㅋㅋㅋㅋ 나 이러다가 전기믹서 살 기세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가 막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의 이 마음 먹으면 당장 해치워야하는 성격은 정말 최면이라도 걸리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듯. 아니면 환생을 하던지......

무지개빛깔 m&m in NYC

점심시간에 kate's paperie 가서 단단하고 이쁜 박스 하나 사고, 내려오는 길에 엠엔엠 스토어 또 들려서 옅은 핑크 1파운드 더 사왔다. 간 김에 사진 찍어 옴.밑에 구멍이 달려서 레버를 잡아당기면 와아악 하고 쏟아져나온다.피넛초코랑 밀크초코가 있음. 예전엔 다크초코도 있었는데..아쉽.j가 이걸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여튼 오늘 집에...

뉴욕에서 세번째로 맛본 마카롱 La maison du Macaron

나의 첫번째 마카롱은 회사 옆에 생긴 작은 마카롱 까페에서: 처음 먹어본거라 이게 최고인 줄로만 알았다. 근데 회사 근처라서 자주 이맛저맛 먹다보니 과일맛은 인공적인 맛이 강하고 크림쪽이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달았지. 나의 두번째 마카롱은 타임워너센터 3층의 부촌부숑베이커리에서: 사이즈에 놀랐지만 블루베리치즈케잌맛 빼고는 별로였다. 마카롱보다는 다른 빵...

주점인데 음식이 더 맛있다, 사케 바 사카구라

미드타운 이스트에는 많은 일본음식점, 주점이 있다. C에 따르면 초기 일본이민자들이 그곳에 많이 모여있었다고. 그리고 그 부근의 음식점/주점은 언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것으로도 '나에게' 유명하다. 물론 가격은 모두 좀 있어주시는 편이지만.=_=;; 이번에 S언니의 인도로 방문한 사케 바 사카구라에 대해 아는 거라곤 '방대한 사케의 종류' ...

위꼴사 퍼레이드 2

나는 내가 하드를 뒤져서 나오는 위꼴사 사진으로 포스팅을 한 열 댓번은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근데 아니었어. 이게 다 내가 너무 부지런히 맛집 포스팅을 한 까닭이니라..-_-; 앞으로는 위꼴사를 위해서라도 잊지 말고 사진을 찍어둬야겠곤. 여튼 우선 위꼴사 포스팅은 두번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for now.선물받았던 Jacues Torres ...

위꼴사 퍼레이드

아 어느 사이에 은근슬쩍 음식위주의 블로그가 되었다. 본의는 아닌데 ㄱ- 겨울엔 어쩔 수 없이 이리 되는 듯. 추울 때는 먹느라 바빠 하하. 이쁜 보라반짝이네일이랑 깔맞춤하는 눈화장을 하겠다며 벼러왔는데 귀찮아서/늦잠자서 맨날 화장을 못해 앙. 옷은 그냥 1주일치 몰아서 한번에 적어 올리다보니 사이사이 쓸 일이 별로 없어 앙앙. 지르기라도 하면 지름...

생일을 기념하여 과식/과음으로 GO

나와 S는 생일이 같고, 나와 W는 나란히 붙어있다.지금으로부터 대략 반년 전, W와 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둘이 만나 그야말로 레이드 뛰었다.로사 멕시카나 - 블루리본 스시 - 이터리 코스.1. 로사 멕시카나링컨 센터 근처에 있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멕시코 음식점이다. 배가 별로 고프지 않으니 메인 말고 에피타이저를 시켜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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